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히로세 스미레 (문단 편집) == 능력 == 원작 내에서 들러리 취급받는 포지션인 차봉이므로, 수수하거나 계산을 우선하는 디지털 작사로 추측되었으나... '''아치가편 13화가 모든 추측을 바꾸어놓았다.''' * 저격 능력 아치가편 원작 13화에서 노리는 상대에게서 직격을 따내는 스타일이 특기라는 것이 밝혀졌다. '상대를 노려맞추는 일섬'의 사용자이기에 이명은 '''시라이토다이의 샤프슈터'''. 지칭한 사람은 아나운서였던 [[후쿠요 코코]]이다. 그녀 역시 이능력의 소유자. 상대가 누구던 '''원하는 상대에게''' 직격으로 데미지를 입힐 수 있는 전투적인 능력(...)이기에 충분히 사기적인 내용. 같은 상대를 두번 연속으로 쏜다고 한다. 이 과정에서 단기대기로 텐파이하여 확실하게 직격을 따낸다. * 약점 [[파일:external/f.st-hatena.com/20121230212302.gif]] 잘만 이용하면 사기적으로 써먹을 수 있는 능력이기 때문인지 ~~작가에 의한 의도적 리미터~~ 약점이 있다. 능력을 쓰기 전, 미세하게 손을 움직이고 저격할 상대에게 시선을 맞추는 버릇이 바로 그것. 시선만 보면 타겟이 누구인지 확정하기 어렵지만, 손에 주의를 기울이면 알 수 있다는 듯. 다만, 손을 움직인다는 게 몇 mm 정도 수준이라 어지간해선 눈치채기 힘들다.~~당장 이걸 보는 우리도 잠깐만 한눈 팔아도 눈치 못 챈다~~ 아마 활시위를 당기는 동작인 듯. 상대가 패를 버리려고 패를 잡을 때 상대를 조준하는데 이 때 처음 잡은 패와 다른 패를 버리면 회피가 가능하다. 또한 첫 번째 저격을 상대가 회피했을 경우 곧바로 시도하는 두 번째 저격까지도 실패하면 본인에게 빈틈이 생겨서 쏘일 위험이 크다. 현재 이 약점을 아는 건 아치가 여학원의 [[마츠미 유우]]와 감독 [[아카도 하루에]] 정도이며, 3회전 종료 후 본인이 약점을 보완할 가능성도 없지는 않다. 그리고 준결승전이 끝난 후 결승전에서는 버릇을 고쳐서 반격하겠다고 공언한 상태. * 평가 최종적으로 마이너스 지수 마무리이기에 평가가 낮은 편이지만 신도지의 [[야스코우치 요시코]]는 본인을 저격하지 않았음을 알고 안도하는 모습을 보였으며 빗나가긴 했지만 유우의 불요패를 정확히 꿰뚫은 손패를 만들어냈다. 버릇이 간파되지 않는다면 상당히 유용하게 사용 가능한 능력. 요시코를 저격했으면 충분히 플러스 점수도 만들 수 있었을 것이다. 결국 테루를 제외한 모두가 팀원 모두가 마이너스 지수로 끝을 냈는데 그나마 실점이 가장 적었으니 명예회복...일지도? [[http://livedoor.blogimg.jp/zohnam/imgs/e/7/e7d84641.png|버릇 대책이 없었을 때의 예상 수치]] 보여진대로 점수조정의 성격이 강한 능력이며 단체전에선 선봉에서 테루가 벌려놓은 리드를 지키고 2위와의 차이를 벌리는 데 특화되어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